관광과 장지현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2.08.11
- 조회수
- 181
- 등록자
- 최경호
저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14일 동안 여수시를 여행했습니다. 2012년 여수엑스포박람회가 열리기 전에 엑스포 박람회 개최 기념 마라톤 대회에 두 번 참가하였지만, 여수시를 잘 알지 못한 상황에서 여행을 준비해야 했지요. 그런데 관광과 장지현 주무관님에게 문의하였더니 여수 관광 책자와 관광 시설, 교통 안내가 담긴 안내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안내 책자를 통해 여행하기 전에 여수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여행 일정을 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수시 곳곳을 여행하면서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 낭만의 미항 도시라는 것을 입증하려는 듯이 모든 행정력이 관광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다 보면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니 짜증이 날 텐데 시민들은 여행자에게 친절했습니다. 제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찾은 관광안내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친절하게 여수를 안내했고, 장지현 주문관님처럼 많은 공무원은 관광, 교통, 섬, 지리 등을 여행자 처지에서 알 수 있도록 알려 주었지요. 낭만 버스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여수시의 모든 것을 제게 알려 주려는 듯이 열심히 설명하였습니다.
저는, 관광 도시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잠자리, 즐길 거리를 갖출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친절과 도시의 청결, 교통의 편리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사람들은 그 도시를 찾습니다.
장지현 주무관님은 제가 여행하기 전부터 여수시를 알 수 있도록 자료를 보내 주었고, 여행하는 중에도 불편한 것이 없는지를 전화로 묻곤 했습니다. 덕분에 여행하면서 뿐만 아니라 여행을 끝내고 난 후에도 여수시가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매력 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수시를 알려 준 장지현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여수시는 여행하기 편한 도시였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저는 여수시 곳곳을 여행하면서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 낭만의 미항 도시라는 것을 입증하려는 듯이 모든 행정력이 관광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다 보면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니 짜증이 날 텐데 시민들은 여행자에게 친절했습니다. 제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찾은 관광안내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친절하게 여수를 안내했고, 장지현 주문관님처럼 많은 공무원은 관광, 교통, 섬, 지리 등을 여행자 처지에서 알 수 있도록 알려 주었지요. 낭만 버스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여수시의 모든 것을 제게 알려 주려는 듯이 열심히 설명하였습니다.
저는, 관광 도시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잠자리, 즐길 거리를 갖출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친절과 도시의 청결, 교통의 편리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사람들은 그 도시를 찾습니다.
장지현 주무관님은 제가 여행하기 전부터 여수시를 알 수 있도록 자료를 보내 주었고, 여행하는 중에도 불편한 것이 없는지를 전화로 묻곤 했습니다. 덕분에 여행하면서 뿐만 아니라 여행을 끝내고 난 후에도 여수시가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매력 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수시를 알려 준 장지현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여수시는 여행하기 편한 도시였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