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전기업체와 국동주민센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2.08.25
- 조회수
- 142
- 등록자
- 김영숙
저는 부부를 재가 서비스를 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제가 방문서비스하는 부부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거동이 배우불편하신 분으로서 그중 아버님은 장애인등급을 받은자입니다
칭찬하고자 하는 사항은 제가 서비스하는 부부의 주방은 전기(스위치와 현광등)가 고장나다보니 낮에도 어두어서 볼일을 볼 수 없는데 밤에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전혀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주방에서 식사 등)을 하는데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한쪽 다리 장애로인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을 보시고 인근 전업사(5군데)를 다녔는데 그 정도 고치는 것은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거부를 당하여 막막하였고 실제로 생활하는데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해당은 안되지만 답답한 심정으로 국동 주민센터에 하소연 하였고 국동 담당주무관께서는 자기업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전기업체를 소개하면서 수리토록 연결하여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난후 얼마 안되어 전기업체(한솔산전 대표 김재운) 대표가 전화주고 흔쾌히 바로 방문(2022/ 8/ 19)하여 수리하여 주고 작동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업체는 소호동에 소재하여 거리가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달려와주신데 감사하고 동업체로 인하여 주방에 현광등을 엘리드로 교체하여 아주 밝아져 생활하는데 한결 수월하게 밝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전기업체(한솔산전 대표 김재운)와 국동주민센터 주무관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면서 칭찬을 드립니다.
제가 방문서비스하는 부부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거동이 배우불편하신 분으로서 그중 아버님은 장애인등급을 받은자입니다
칭찬하고자 하는 사항은 제가 서비스하는 부부의 주방은 전기(스위치와 현광등)가 고장나다보니 낮에도 어두어서 볼일을 볼 수 없는데 밤에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전혀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주방에서 식사 등)을 하는데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한쪽 다리 장애로인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을 보시고 인근 전업사(5군데)를 다녔는데 그 정도 고치는 것은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거부를 당하여 막막하였고 실제로 생활하는데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해당은 안되지만 답답한 심정으로 국동 주민센터에 하소연 하였고 국동 담당주무관께서는 자기업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전기업체를 소개하면서 수리토록 연결하여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난후 얼마 안되어 전기업체(한솔산전 대표 김재운) 대표가 전화주고 흔쾌히 바로 방문(2022/ 8/ 19)하여 수리하여 주고 작동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업체는 소호동에 소재하여 거리가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달려와주신데 감사하고 동업체로 인하여 주방에 현광등을 엘리드로 교체하여 아주 밝아져 생활하는데 한결 수월하게 밝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전기업체(한솔산전 대표 김재운)와 국동주민센터 주무관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면서 칭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