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동 행정팀장 최정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2.08.26
- 조회수
- 147
- 등록자
- 김여자
한려동 주민자치위원 김여자입니다.
지난 23일(화)
"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일환으로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꽃밭 가꾸기를 하였습니다.
나대지를 일구어 꽃밭을 만드는 데는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나대지라 범위도 넓고 돌도 많아 쇠스랑으로 땅을 뒤집고, 괭이로 골을 내고. 호미로 꽃을 심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모두들 땡 볕에 땀이 비오듯 쏟아져 옷이 다 젖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그 건
동장님을 비롯한 동직원들의 참여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띠는 건 행정팀장님의 활약이였습니다.
옷차림부터 달랐습니다. 완전 시골 밭 매는 아낙네 복장에 장화까지 신어서 누군지 못알아봤습니다.
마치 " 봉사는 이렇게 해야한다"듯 솔선수범을 보여주신 최정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잡초만 무성했던 나대지가 꽃밭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제 곹 예쁜 꽃을 피어 오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겠지요.
동장님을 비롯한 동직원, 주민자치위원님들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난 23일(화)
"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일환으로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꽃밭 가꾸기를 하였습니다.
나대지를 일구어 꽃밭을 만드는 데는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나대지라 범위도 넓고 돌도 많아 쇠스랑으로 땅을 뒤집고, 괭이로 골을 내고. 호미로 꽃을 심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모두들 땡 볕에 땀이 비오듯 쏟아져 옷이 다 젖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그 건
동장님을 비롯한 동직원들의 참여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띠는 건 행정팀장님의 활약이였습니다.
옷차림부터 달랐습니다. 완전 시골 밭 매는 아낙네 복장에 장화까지 신어서 누군지 못알아봤습니다.
마치 " 봉사는 이렇게 해야한다"듯 솔선수범을 보여주신 최정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잡초만 무성했던 나대지가 꽃밭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제 곹 예쁜 꽃을 피어 오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겠지요.
동장님을 비롯한 동직원, 주민자치위원님들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