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일 택시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2.09.27
- 조회수
- 130
- 등록자
- 박하나
금일 어머니께서 김명일 기사님 택시를 이용하셨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어 무거운 짐을 든 어머니를 직접 태워드리지 못해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택시 이용 후 어머니께서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환갑이 넘은 연세이신데 이때까지 만난 기사님들 중에 제일 친절하셨다며 통화 내내 고마운 기사님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짐을 들고 계시니 잡아주시고 내릴때도 조심히 가시라며 인사해주신 김명일 기사님!!
기사님 덕분에 여수 방문이 처음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여수에 대해 좋은 기억 안고 고향가시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저까지 기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짐을 들고 계시니 잡아주시고 내릴때도 조심히 가시라며 인사해주신 김명일 기사님!!
기사님 덕분에 여수 방문이 처음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여수에 대해 좋은 기억 안고 고향가시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저까지 기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