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덕충동 엑스포힐스테이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삭막하던 대로변이 너무예쁘고 아름다운정원이
생겨서 자랑을 하려합니다.
길을 오가면서 또 차로지나가면서도 자꾸만 쳐다보고
미소짓게 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생기있는 대로변정원을 만들어주신
공무원님께 성함은 모르지만 이렇게나마 감사의글을
올립니다.
재잘거리며 뛰어다니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안전보호막처럼 울타리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동네에 대한 애착도 더생기네요.
여수시 대로변이 관광도시로서 다른곳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지길 소망합니다.
보이지않게 일하시는 공무원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