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여행기
- 날짜
- 2022.12.13
- 조회수
- 128
- 등록자
- 손정화
직장생활로 여수을 떠난지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요즈음 가고싶은여행지 1순위가 여수라서 ,고향이라서 그런지 뿌듯한맘이내요
이번에 여수을 오게되어서 평상시 가보고 싶었던 웅천 예술의섬 장도을 가게 되었어요.
섬을 걸어서 들어갈수 있었고, 꾸며진공원등이 바다와 어울려 한폭의그림이었습니다.
여기에 입구에서 근무하시는근무자의친절함이 배가되어 예울마루,장도에 대한 설명뿐아니라
물때에 따라 들어갈수있는조건이나 안전수칙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고향이지만 여행객으로서 친절함이 여수의 좋은 인상을 줘서 또 오고싶은 여수가 될꺼 같아요,
설명해주실때 보니 안**성함이시던대,
글로써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또방문했을때도 친절함 변치않으면 좋겠내요~~
요즈음 가고싶은여행지 1순위가 여수라서 ,고향이라서 그런지 뿌듯한맘이내요
이번에 여수을 오게되어서 평상시 가보고 싶었던 웅천 예술의섬 장도을 가게 되었어요.
섬을 걸어서 들어갈수 있었고, 꾸며진공원등이 바다와 어울려 한폭의그림이었습니다.
여기에 입구에서 근무하시는근무자의친절함이 배가되어 예울마루,장도에 대한 설명뿐아니라
물때에 따라 들어갈수있는조건이나 안전수칙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고향이지만 여행객으로서 친절함이 여수의 좋은 인상을 줘서 또 오고싶은 여수가 될꺼 같아요,
설명해주실때 보니 안**성함이시던대,
글로써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또방문했을때도 친절함 변치않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