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주민자치 위원회 분들 감사드립니다.
- 날짜
- 2022.12.19
- 조회수
- 21
- 등록자
- 고세현
안녕하세요! 저는 미평동에서 중학생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부모 가정이라 늘 바쁘다는 핑계로 부족한 점 많게 지내고 있는데 작년부터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분들의 반잔 지원을 받아습니다.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삼시세끼 아이들 챙기기 벅잤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피자. 그리고 정성껏 준비 해주시는 다양한 반찬과 밀키트 등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그냥 잠깐에 일회성 도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올해도 계속 살펴주시고 챙겨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엔 김장김치와 수육까지 보내주셔서 김장 엄두도 못내는 저희 집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를 했답니다.
꼭 친정 엄마가 챙겨주시는 것과 같아 넘 감동 이였습니다.
정말 추운날씨에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퇴근하실 시간인데 수고하시는 여러 분들 어떻게 감사를드려야 할지,,,
그외에도 아이들 교육이나 생활이 불편 함이 없는지 안부도 물어주시고 틈틈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살펴주시는 미평동 주민센터 모든 분들께 올 한해 넘 감사드리고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한해 마무리 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감사 인사 드려야 할지 몰라 이곳을 찾아 왔는데 밑에 또 다른 똑같은 마음에 글이 있네요^^ㅋ 따뜻하고 살기 행복한 고향같은 동네를 만들어주시는 미평동 주민센터 모든 분들 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더욱 많이많이 복 받으세요!
한부모 가정이라 늘 바쁘다는 핑계로 부족한 점 많게 지내고 있는데 작년부터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분들의 반잔 지원을 받아습니다.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삼시세끼 아이들 챙기기 벅잤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피자. 그리고 정성껏 준비 해주시는 다양한 반찬과 밀키트 등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그냥 잠깐에 일회성 도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올해도 계속 살펴주시고 챙겨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엔 김장김치와 수육까지 보내주셔서 김장 엄두도 못내는 저희 집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를 했답니다.
꼭 친정 엄마가 챙겨주시는 것과 같아 넘 감동 이였습니다.
정말 추운날씨에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퇴근하실 시간인데 수고하시는 여러 분들 어떻게 감사를드려야 할지,,,
그외에도 아이들 교육이나 생활이 불편 함이 없는지 안부도 물어주시고 틈틈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살펴주시는 미평동 주민센터 모든 분들께 올 한해 넘 감사드리고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한해 마무리 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감사 인사 드려야 할지 몰라 이곳을 찾아 왔는데 밑에 또 다른 똑같은 마음에 글이 있네요^^ㅋ 따뜻하고 살기 행복한 고향같은 동네를 만들어주시는 미평동 주민센터 모든 분들 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더욱 많이많이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