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위한 봉사(국동)-제설 작업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날짜
- 2022.12.23
- 조회수
- 125
- 등록자
- 김시중
국동 동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모든분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으나
막상 닥치고 보니
두렵기도 하고 막막했습니다.
여수구봉초와 중앙아파트는 여수에서 가장 오르고 내려가기 힘든 곳인데
눈까지 와서 모두가 걱정과 근심이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빗자루질을 해보았지만 내리는 눈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나이드신 분들은 그분들대로
근심과 걱정을 한아름 안고 일터나 병원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심한 언덕길을 그것도 눈길을 가야만하는 분들의 마음은 오죽하였겠습니까?
그 순간 국동 동사무소 직원분들께서 염화칼슘과 빗자루 눈삽을 들고
모두가 어려워하고 난감해 하는 언덕길을 말끔히 제설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오고가는 학생과 주민들의 눈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출근하고 등교하게 된 교직원과 학생들은
여수구봉초 앞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셔서 국동 동민을 위해 애쓰신 김종필 국동동장님과
김철식 팀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여수구봉초를 대표하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으나
막상 닥치고 보니
두렵기도 하고 막막했습니다.
여수구봉초와 중앙아파트는 여수에서 가장 오르고 내려가기 힘든 곳인데
눈까지 와서 모두가 걱정과 근심이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빗자루질을 해보았지만 내리는 눈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나이드신 분들은 그분들대로
근심과 걱정을 한아름 안고 일터나 병원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심한 언덕길을 그것도 눈길을 가야만하는 분들의 마음은 오죽하였겠습니까?
그 순간 국동 동사무소 직원분들께서 염화칼슘과 빗자루 눈삽을 들고
모두가 어려워하고 난감해 하는 언덕길을 말끔히 제설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오고가는 학생과 주민들의 눈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출근하고 등교하게 된 교직원과 학생들은
여수구봉초 앞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셔서 국동 동민을 위해 애쓰신 김종필 국동동장님과
김철식 팀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여수구봉초를 대표하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