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웃음으로 인사해주시고 돈을 잘못내고 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짜증 한번 화 한번 안내시고 괜찮으니 그냥타고 다음부턴 어떻게해야한다고 따듯하게 방법을 알려주시고 버스노선을 잘 모르는 어르신께 친절하게 알려주신 2023. 4. 8. 1시20분경 333버스 운행을 하신 김민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최근 소수의 버스기사분들께서 짜증 욕설등을 하시는 분들이 계서 조금 불편을 겪었지만 이런 따듯한 버스기사님 덕분에 너무 기분좋게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