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박상후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3.04.18
- 조회수
- 61
- 등록자
- 김미경
저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살고있는 집에서 퇴거 이사갈곳도 생활비에 어려운 고초를 겪고 있었습니다.
고2 학생과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박상후 주무관님을 만나서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아들과 나의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애써주신 박상후 주무관님 칭찬하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살고있는 집에서 퇴거 이사갈곳도 생활비에 어려운 고초를 겪고 있었습니다.
고2 학생과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박상후 주무관님을 만나서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아들과 나의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애써주신 박상후 주무관님 칭찬하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