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하는 일을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었는에 오히려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싶은 마음인데 그럴 수 없어 이렇게 칭찬으로 대신합니다^^

왠지 시공무원과 업무를 진행할 때면 을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이번에 갑을 관계가 아니라 함께 가는 길이라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공무원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여수시가 더 시민들과 가까이 함께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