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23.05.03
- 조회수
- 88
- 등록자
- 서승희
5월2일 저녁 5시 이후 여서동에서 웅천가는 버스 83번 버스를 고딩 아들탔습니다
버스타고 교통카드가 없어서 당황하며 있었는데 기사님께서 카드가 없냐며 괜찮다고 오늘은 타라고 하셨데요 당황해하며 어리둥절하고 있었을아들 모습도 떠오르고 친절하게 말해주신 기사님도 상상이가네요
현금도 없었는데 도움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도 감사해서 내릴때 인사드렸다고하네요
83번 운행해주신 착한 기사님 고맙습니다
버스타고 교통카드가 없어서 당황하며 있었는데 기사님께서 카드가 없냐며 괜찮다고 오늘은 타라고 하셨데요 당황해하며 어리둥절하고 있었을아들 모습도 떠오르고 친절하게 말해주신 기사님도 상상이가네요
현금도 없었는데 도움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도 감사해서 내릴때 인사드렸다고하네요
83번 운행해주신 착한 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