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동 주민센터 박은주 행정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3.05.23
- 조회수
- 118
- 등록자
- 강동기
얼마 전에 쌍봉동 주민센터 무인발급기에서 등기부 등본을 발급 받을려고 했습니다.
오후 6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간에 발급을 할려고 하는데 현금2,000원의 결재가 필요했습니다.
카드결재는 안되어서 호주머니를 뒤져보니 현금1,000원이 밖에 없어서 낭패였습니다.
주민센터 안으로 들어가서 카드결재가 안되는 불편함을 호소하니 직원분이 상황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지켜보고 계시던 박은주 팀장님이 선뜻 천원을 건네주면서 발급을 하라고 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시민을 위해서 주저하지 않고 선의를 베푸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발급기가 천원권을 인식하지 못해서 계속 돈을 뱉어내었습니다.(?)
다시 주민센터 사무실에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니 이번에는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다른 천원권으로 교환을 해서 결국 발급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성의 있는 친절과 도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세상은 밝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쌍봉동 주민센터의 공무원 분들이 주민을 대하는 친절한 태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6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간에 발급을 할려고 하는데 현금2,000원의 결재가 필요했습니다.
카드결재는 안되어서 호주머니를 뒤져보니 현금1,000원이 밖에 없어서 낭패였습니다.
주민센터 안으로 들어가서 카드결재가 안되는 불편함을 호소하니 직원분이 상황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지켜보고 계시던 박은주 팀장님이 선뜻 천원을 건네주면서 발급을 하라고 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시민을 위해서 주저하지 않고 선의를 베푸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발급기가 천원권을 인식하지 못해서 계속 돈을 뱉어내었습니다.(?)
다시 주민센터 사무실에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니 이번에는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다른 천원권으로 교환을 해서 결국 발급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성의 있는 친절과 도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세상은 밝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쌍봉동 주민센터의 공무원 분들이 주민을 대하는 친절한 태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