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차순희 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3.05.23
- 조회수
- 81
- 등록자
- 김미경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 기간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의
아픔을 겪고 있는 김 경순님의 친동생 김 미경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안고 사는 우리 언니에게 언제나 변함없이 정성을 다하는
보건소 직원 차 순희 님에게 칭찬 글을 올리고자 사랑방 문을
두드립니다
차순희 님은 밝은 표정과 웃음진 얼굴로 한달에 2번, 언니집
을 방문하여, 점점 기력이 약해지고 손발의 통증이 심한 언니
에게 쉼없이 땀을 흘려가면서 안마를 해주고, 정성스럽게
보살펴주면서 극진한 간호를 해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애쓰면서 안마를 하는지 한번 다녀가면 몸이 날아갈
듯 많이 호전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 정책과 함께 소속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족들을 대신해 주고 있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는 차 순희님에게 격려와 칭찬을 보내며, 언니를 대신
하여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픔을 겪고 있는 김 경순님의 친동생 김 미경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안고 사는 우리 언니에게 언제나 변함없이 정성을 다하는
보건소 직원 차 순희 님에게 칭찬 글을 올리고자 사랑방 문을
두드립니다
차순희 님은 밝은 표정과 웃음진 얼굴로 한달에 2번, 언니집
을 방문하여, 점점 기력이 약해지고 손발의 통증이 심한 언니
에게 쉼없이 땀을 흘려가면서 안마를 해주고, 정성스럽게
보살펴주면서 극진한 간호를 해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애쓰면서 안마를 하는지 한번 다녀가면 몸이 날아갈
듯 많이 호전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 정책과 함께 소속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족들을 대신해 주고 있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는 차 순희님에게 격려와 칭찬을 보내며, 언니를 대신
하여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