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노인전문요양원박명자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3.07.08
- 조회수
- 87
- 등록자
- 김미경
안녕하세요 저는 돌산노인전문요양원에 계신 고월막례님의
막내딸 김 미경 이라고 합니다
올해 97세이고, 얼마전까지 순천 요양원에 계시다가 이곳으
로 옮긴지 4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 공기가 맑고 쾌적하며, 경치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 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잘 케어 해주시는
박 간호사님을 비롯 모든 요양사 분들을 칭찬 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옯기실 때 기력이 쇠하고, 말씀도 하기 힘들어하고, 피부병에
욕창 초기 증상도 있었는데. 불과 몇 달 안된 지금은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을 너무 잘하며, 몸도 깨끗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자식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긴다는 박 간호사님의 관리하에
모든 요양사 분들이 하나가 되어 이렇듯 호전 되게 해주셨으
니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욕창 방지용 에어매트를 구입해서 보내드리려 했는데,
박 간호사님 께서 이미 처음부터 엄마께 매트를 제공 해드려
사용 중이라고 하니 얼마나 감동 이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해야할 마땅한 일이라며 항상 당연히 질해드려아한다
는 말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요즘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특정 요양원의 비리와 행패등이
방송 되면서 뭇 가족들의 마음을 불안 하게 하는 부분이
있으나. 돌산 노인 전문 요양원은 모든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곳임을 느끼게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근무하시면서 박 간호사님의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르신들의 남은 여생이 편안해 질 수 있어
창찬방에 이 글을 남깁니다
막내딸 김 미경 이라고 합니다
올해 97세이고, 얼마전까지 순천 요양원에 계시다가 이곳으
로 옮긴지 4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 공기가 맑고 쾌적하며, 경치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 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잘 케어 해주시는
박 간호사님을 비롯 모든 요양사 분들을 칭찬 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옯기실 때 기력이 쇠하고, 말씀도 하기 힘들어하고, 피부병에
욕창 초기 증상도 있었는데. 불과 몇 달 안된 지금은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을 너무 잘하며, 몸도 깨끗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자식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긴다는 박 간호사님의 관리하에
모든 요양사 분들이 하나가 되어 이렇듯 호전 되게 해주셨으
니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욕창 방지용 에어매트를 구입해서 보내드리려 했는데,
박 간호사님 께서 이미 처음부터 엄마께 매트를 제공 해드려
사용 중이라고 하니 얼마나 감동 이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해야할 마땅한 일이라며 항상 당연히 질해드려아한다
는 말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요즘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특정 요양원의 비리와 행패등이
방송 되면서 뭇 가족들의 마음을 불안 하게 하는 부분이
있으나. 돌산 노인 전문 요양원은 모든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곳임을 느끼게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근무하시면서 박 간호사님의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르신들의 남은 여생이 편안해 질 수 있어
창찬방에 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