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노인복지썬타 홍승하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랜 기간동안 장애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너무나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자랑스런 김경순 언니의 막내
동생 김미경 이라고합니다

대표님께서는 한달에 한번씩 언니집을 방문하시는데
오실 때마다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고
가족과 같은 때뜻함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십니다
언니가 얼마나 자랑을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선행이 직원들에게 연결되어
김 난희 요양사님과 같은 훌륭한 분을 있게 하는것 같습
니다

어렵고 힘든 생활속에서도 이 사회가 아직은 따뜻하고
살만하다고 느낀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한줄기 빛으로
오랫동안 함께 하는 홍승하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