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면사무소 복지팀 최송화님을 칭찬 합니다
- 날짜
- 2023.08.11
- 조회수
- 42
- 등록자
- 박경숙
폭염으로 너무나 무더웠던 6일 여수서시장 근처에서 남면우학리에 거주하는 치매어르신이
홀로 서성이는 모습에 길을
잃었음을 직감하고 가던 길을 멈추고 차에 모셔서
안정을 시킨후 마을 이장님께 연락해 자녀들께 보내드렸습니다 사연인즉 할머니는 아들이 여수병원에 입원을 해 딸과함께 보려 갔다가 잠깐사이 딸을 잊고 헤메고 있었으며 딸은 그더운데서
어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던 상황 이였습니다
최송화님에 관심과 그 따뜻한 마음이 없었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생겼을지....
남면사무소에 오셔서 면민들을 위해 열심으로 일
하시고 한분에 어르신이라도 더 섬기려는 모습
칭찬 하고 싶습니다
홀로 서성이는 모습에 길을
잃었음을 직감하고 가던 길을 멈추고 차에 모셔서
안정을 시킨후 마을 이장님께 연락해 자녀들께 보내드렸습니다 사연인즉 할머니는 아들이 여수병원에 입원을 해 딸과함께 보려 갔다가 잠깐사이 딸을 잊고 헤메고 있었으며 딸은 그더운데서
어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던 상황 이였습니다
최송화님에 관심과 그 따뜻한 마음이 없었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생겼을지....
남면사무소에 오셔서 면민들을 위해 열심으로 일
하시고 한분에 어르신이라도 더 섬기려는 모습
칭찬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