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 팀장님은 봄날의 햇살같아요~
- 날짜
- 2023.09.14
- 조회수
- 74
- 등록자
- 김보라
제가 원래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아프셔셔 보건소에 검사 받으러 같이 가기로 했는데, 제가 조금 늦어서 혼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계셨는데
나이가 있으신 분이다 보니 거동도 불편하고 말귀가 어두우신 편이신데 어떤 남직원분께서
짜증한번 안내시고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본인 가족이 아닌데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셔 다른분께 누군지 여쭤보니 박병철 팀장이라고 알려주셔셔 성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박병철 팀장님 같은 분들만 있으면 세상이 참 따뜻해질거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아프셔셔 보건소에 검사 받으러 같이 가기로 했는데, 제가 조금 늦어서 혼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계셨는데
나이가 있으신 분이다 보니 거동도 불편하고 말귀가 어두우신 편이신데 어떤 남직원분께서
짜증한번 안내시고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본인 가족이 아닌데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셔 다른분께 누군지 여쭤보니 박병철 팀장이라고 알려주셔셔 성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박병철 팀장님 같은 분들만 있으면 세상이 참 따뜻해질거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