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객 5223번 김태조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3.10.02
- 조회수
- 59
- 등록자
- 오미용
10월1일 저녁 시간에 아들이 88번 버스를 타고 나갔는데 지갑을 버스에 두고 내린 기억밖에는 없어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추석연휴라 이른 아침부터 버스회사에 전화를 해봐도 받질 않아서 직접 가봤더니 5223번 김태조 기사님께서 유실물로 보관해 놓으셔서 찾을수 있었습니다..김태조 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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