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웅천 친수 공원, 장도 등 여기저기 자주 놀러 옵니다. 그러던 중 누가 이순신 도서관 카페가 장애인 일자리로 운영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부러 가보았습니다. 웅천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서 지인들과 함께 차 한잔씩 하고 왔습니다. 도서관 건물도 깨끗하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수시에서 이렇게 좋은 일자리를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 좋았습니다.
서로 더불어 사는 세상이잖아요.
여러분도 여수에 놀러 오실 때
이순신 도서관 I got everything카페도 많이 많이 이용하세요.
또 오고 싶은 곳 여수!!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