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퇴직공무원)
- 날짜
- 2024.02.21
- 조회수
- 98
- 등록자
- 윤윤옥
26여수섬박람회
박활수 본부장님 얘기다
전직공무원으로서
여수섬박람회 본부장을
맡아서 ,,,
어제밤도 오늘밤도
사무실에 불빛은 대낮이다
물론
눈앞에 닥친 26 섬박람회
준비로 눈,코 뜰수없을 것이다
미디어홍보계획,박람회장소설치,타 도시연계계획 등등
할일이 태산 같을 것이다
여수에 운명이
걸린문제다 ^^
성공,합격, 이라는
감동에 순간까지만
고생 ,노력 을
주문 해 봅니다
박활수 본부장님
당신이 계셔서
여수 시민은 행복합니다
(섬,박람회 시민위원 올림)
박활수 본부장님 얘기다
전직공무원으로서
여수섬박람회 본부장을
맡아서 ,,,
어제밤도 오늘밤도
사무실에 불빛은 대낮이다
물론
눈앞에 닥친 26 섬박람회
준비로 눈,코 뜰수없을 것이다
미디어홍보계획,박람회장소설치,타 도시연계계획 등등
할일이 태산 같을 것이다
여수에 운명이
걸린문제다 ^^
성공,합격, 이라는
감동에 순간까지만
고생 ,노력 을
주문 해 봅니다
박활수 본부장님
당신이 계셔서
여수 시민은 행복합니다
(섬,박람회 시민위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