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옥 요양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4.04.07
- 조회수
- 40
- 등록자
- 김경순
은현노인복지센터 이순옥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97년 7월 30일 교통사고로 지금까지 휠체 생활하는 김경순입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요양사중 이렇게까지 잘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순옥씨는 정말 가족처럼 친언니 처럼 너무 잘해주네요 매일 방문할때마다 저를 웃게 해줍니다.
이순옥씨 덕분에 매일매일 올시간만 기다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순옥씨 만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모든 요양사분이 이순옥씨처럼 다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울고만 살았는데 이순옥씨만나고 자주 웃습니다 많은분들께 이런 이순옥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매일 손도 잡아주고 어깨 얼굴 쓰다듬어 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7년 7월 30일 교통사고로 지금까지 휠체 생활하는 김경순입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요양사중 이렇게까지 잘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순옥씨는 정말 가족처럼 친언니 처럼 너무 잘해주네요 매일 방문할때마다 저를 웃게 해줍니다.
이순옥씨 덕분에 매일매일 올시간만 기다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순옥씨 만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모든 요양사분이 이순옥씨처럼 다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울고만 살았는데 이순옥씨만나고 자주 웃습니다 많은분들께 이런 이순옥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매일 손도 잡아주고 어깨 얼굴 쓰다듬어 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