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30일 어선원 직불제에관한 상세한 정보와 신청서등을 얻기 위해 관할 K 주민자치센터에 들렸으나
담당자의 출장으로 부재중이라 상담을 할 수 없어서 명함을 옆자리 계신 분께 건내고 돌아 왔다.
5월1일 근로자의 날, 한가한 틈을 타, 그동안 궁금했던 바우처에 대한 문의가 있어 사회복지과에 들렸다.
어느분께 여쭙나 망설이다 과장 자리로 부터 제일 가까운 자리 근무자에게 여쭘게되었다, 바우처 상담이 끝난 후 어선원 직불제로
또 다시 주민자치센터에 가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박정아 주무관님께서 "잠시 기다려 주세요"라고 내게 말한 후
수산경영과 담당자와 직접 통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셨으며 수산경영과 담당자로 부터 자료를 받을 수 있어 주민센터로 다시 가지 않아도 되었다.
8개로 흩어진 여수청사는 언제쯤 통합청사로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까요? 시민은 다 압니다. 어느 정치인이 발목을 잡고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