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에서 행복한시간
- 날짜
- 2024.05.30
- 조회수
- 31
- 등록자
- 강순덕
몇일전 서울에사는 동생과 조카 친정엄마 께서 오셨는데 멀리 하화도까지 가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듯해서 오래간만에 장도 를 가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우산이 비치되어 가지고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하나씩 가지고 가기로 결정을짓고 챙겨서 가지고갔는데 뜻밖에 횡제를 만난 느낌이였습니다
첫번째 횡재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두번째 횡재 강럴한햇빚차단으로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장도곳곳의 아름다운 꽃들과 바다와 어우러져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공간을 만들어주신 많은 손길에 감사함을 표 합니다
우산을 생각 해내신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주위사람들에게 장도 꼬옥 가라고 강력추천 중이랍니다
사진콘테스트 한번 시행해서 입구에 전시해도 좋을듯합니다
입구에 우산이 비치되어 가지고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하나씩 가지고 가기로 결정을짓고 챙겨서 가지고갔는데 뜻밖에 횡제를 만난 느낌이였습니다
첫번째 횡재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두번째 횡재 강럴한햇빚차단으로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장도곳곳의 아름다운 꽃들과 바다와 어우러져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공간을 만들어주신 많은 손길에 감사함을 표 합니다
우산을 생각 해내신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주위사람들에게 장도 꼬옥 가라고 강력추천 중이랍니다
사진콘테스트 한번 시행해서 입구에 전시해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