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70아 5208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4.06.03
- 조회수
- 27
- 등록자
- 김미혜
방금전 1시경 소호동 가기위해 신기동 우체국앞에서
차를( 88,87번 )기다리는중 잠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중 순간 고개를 들어보니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차를 향하여 손을 급히 흔들면서 " 오오 안돼 안돼 "
하면서 차뒤를 보면서 달려가는 순간 신기하게 차가 멈춰서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차를 타는순간 가시님 말씀이 더 은혜로왔답니다
" 어만곳 처다보지시고 차를 처다 보시요" ㅎㅎㅎ
하면서 다같이 웃었습니다.
거듭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차를( 88,87번 )기다리는중 잠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중 순간 고개를 들어보니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차를 향하여 손을 급히 흔들면서 " 오오 안돼 안돼 "
하면서 차뒤를 보면서 달려가는 순간 신기하게 차가 멈춰서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차를 타는순간 가시님 말씀이 더 은혜로왔답니다
" 어만곳 처다보지시고 차를 처다 보시요" ㅎㅎㅎ
하면서 다같이 웃었습니다.
거듭 감사했습니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