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드리고싶습니다.
- 날짜
- 2024.06.19
- 조회수
- 36
- 등록자
- Chaeseonghee
오늘 낭만버스로 향일암코스 다녀온 1인입니다.
저희부부는
오랫동안 한국을 떠나 지내다가 요즘 '내조국'의 매력에 다시 흠뻑빠져 정신못차리고 있던 차에 처음으로 여수를 방문하여 1박2일 시간을 보내고 지금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안에 있습니다.
'낭만버스' 제도도 너무너무 훌륭하구요~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신 기사님은 물론 박금희 해설사님!!!!
박학다식하시고 멋진 열정에~ 친절하시며 또 무겁지않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며
모둔이들을 배려해주시는 성품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 '내나라'에
머물고 싶은 이유를 또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여수에 완전 어울리는
아름다운 여수의 모든 분들!
함께 안고 가는 마음,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는
오랫동안 한국을 떠나 지내다가 요즘 '내조국'의 매력에 다시 흠뻑빠져 정신못차리고 있던 차에 처음으로 여수를 방문하여 1박2일 시간을 보내고 지금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안에 있습니다.
'낭만버스' 제도도 너무너무 훌륭하구요~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신 기사님은 물론 박금희 해설사님!!!!
박학다식하시고 멋진 열정에~ 친절하시며 또 무겁지않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며
모둔이들을 배려해주시는 성품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 '내나라'에
머물고 싶은 이유를 또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여수에 완전 어울리는
아름다운 여수의 모든 분들!
함께 안고 가는 마음,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