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냄새,

지인들과 기분 좋게 소주 한잔하고.
절대 음주운전은 안된다! 하여 일행들
택시를 타고 이동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중 최고 연장님께서
택시비는 내가 낸다.

다들 뒤로 타라~~
하고
이동 하였습니다.
왠일일까요,
그님이 택시비 카드로 계산하고
무사히 하차 하여 우리 일행은
기분 좋거 2차 호프집에 와서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차 키를 택시에 놓고 내렸다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새이 된거죠,
카드계산 콜센타.
택시 회사 사무실.
여수시청 관련기관.
개인적 지인 찬스,
모두 동원하여 차 키 찾는 미션이
시작 되었씁니다.

여기저기 전화도 하고
지인 찬스도 쓰고,

그런데,
여수시청 관계자분께서
기사님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봐주고.
결국은 신^^교통
백운기기사님,
연락해서,
잃어버린 차 키를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