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변 이웃들이 주삼동 산책로가 예뻐졌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깔끔해진 산책로와 곳곳에 심어져 있는 예쁜 꽃들이 주삼동 주민들을 반겨줍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센터 직원분들이 땀 흘려가며 꽃심기를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삼동 윤희순 동장님의 주삼천변 가꾸기에 대한 꾸준한 의지가 빚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궂은 일에 가장 앞장서는 이희형 행정민원팀장님이 함께 해서 주삼동민들이 더욱 평안하게 지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배수구가 막히지 않는지 번갈아 살펴보러 오시는 동장님과 팀장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세세하게 살피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삼동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든 주삼주민센터 직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