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객 34번버스 기사님과 경리부 직원의 친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날짜
- 2024.07.16
- 조회수
- 88
- 등록자
- 강승규
7월 13일 2박3일 여수여행을 마치고 서울행 비행기를 타려고 여수여객 34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마지막날 여수 예술랜드를 구경하고, 손주들 주려고 유리그릇에 동물과 물고기 모형을 담은 예쁜선물 3개를 샀습니다.
각자 포장을해 쇼핑백에 담아서 따로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만 공항에서 내릴때 선물을 차에 두고 내리고 말았습니다.
공항에서 차를 마시며 비행기를 기다리다 선물쇼핑백이 없는 것을 알고 공항내를 찾았으나 어디에도 없었다.
시내버스 정류장엘 가보니 여수여객 전화번호가 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서 전후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전화를 받은 경리과 여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분실물 접수된것은 없는데 기사분들께 알아보고 연락을 해주신다고 한다.
잠시후 전화가 왔는데 선물이 담긴 쇼핑백을 찾았다고 한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다되어서 탑승을 해야 된다.
여직원분이 월요일날 택배로 보내 주시겠다고 한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럼 택배비는 수신자 부담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내용물이 유리병이라 파손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택배를 보내셨다고 연락이 왔고, 화요일에 물건을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내부를 뽁뽁이로 채우고, 빈공간에는 신문지를 넣어서 정성껏 포장이 되어있었고 물건은 파손된 부분 없이 잘 도착이 되었습니다.
요금도 모두 지불을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여수여객 자동차 경리부 여직원님과 기사님 덕분에 여수에 대한 너무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감사하신 여수여객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여수 예술랜드를 구경하고, 손주들 주려고 유리그릇에 동물과 물고기 모형을 담은 예쁜선물 3개를 샀습니다.
각자 포장을해 쇼핑백에 담아서 따로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만 공항에서 내릴때 선물을 차에 두고 내리고 말았습니다.
공항에서 차를 마시며 비행기를 기다리다 선물쇼핑백이 없는 것을 알고 공항내를 찾았으나 어디에도 없었다.
시내버스 정류장엘 가보니 여수여객 전화번호가 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서 전후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전화를 받은 경리과 여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분실물 접수된것은 없는데 기사분들께 알아보고 연락을 해주신다고 한다.
잠시후 전화가 왔는데 선물이 담긴 쇼핑백을 찾았다고 한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다되어서 탑승을 해야 된다.
여직원분이 월요일날 택배로 보내 주시겠다고 한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럼 택배비는 수신자 부담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내용물이 유리병이라 파손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택배를 보내셨다고 연락이 왔고, 화요일에 물건을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내부를 뽁뽁이로 채우고, 빈공간에는 신문지를 넣어서 정성껏 포장이 되어있었고 물건은 파손된 부분 없이 잘 도착이 되었습니다.
요금도 모두 지불을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여수여객 자동차 경리부 여직원님과 기사님 덕분에 여수에 대한 너무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감사하신 여수여객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