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위한 답시고 난개발에 무작위한 개발로 인한 땅투기 물가상승 여수 토박이들은 괴롭습니다,
여수엑스포 성공이라 외치지만 토박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공짜권 천원권 뿌리면서 실패한 엑스포라는것을요 제일 최악은 결국 남아서 흉물처럼 남아 있는 엑스포 부지 입니다. 세금낭비 공간 낭비 낭비의 행정의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와중에 진모에서 섬박람회 부지를 건설한다는것을 보고 정말 실소와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잼버리 사태 부산 엑스포 등을 보고 배운것이 하나도 없는것인가 개탄을 하였습니다. 누구를 위한 섬박람회 입니까 여수 땅값만 들썩이에 하고 토건 세력만 배 불려 주는 축제가 될것입니까? 사후 처리가 안되는 건물을 또 흉물처럼 부고 두고두고 욕먹는 것보다는
시장님의 합리적이고 정말 시민과 나라를 위한 생각 엑스포 부지 활용에 정말 응원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여수를 위한 행정
감사드립니다. 역시 여수를 생각해주시는건 여수 토박이인 시장님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