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꿈을 키우는 작은 도서관)
- 날짜
- 2024.07.29
- 조회수
- 41
- 등록자
- 김미애
근무외의시간 호우주의보가 내린 밤 빗길을 달려
멀리 진주까지 가서 모셔올 강사의 북토크
분위기를 점검하며까지 행사를 주관하는
꿈을 키우는 작은 도서관의 이은미 씨를 칭찬합니다.
장문의 편지로 모시기 어려운 분을 초대 한것도 대단하지만 저는 그날 초대된 김미옥강사를 만나러 가는 것이 아닌 공무원의 자격으로 어렵고 불편한 일을 만들어 진행하는 이은미 씨라는 분이 어떤 분인가 그 분의 에너지를 느끼러 갔습니다.
강의장에 도착하니 참석하는 모든 분께 각각이 다른 한 편의 시를 프린트하고 정성껏 포장 해 나누어주더군요.행사 주관자의 품격이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아쉽게 담당 업무가 바뀌었지만 어디서든 어떤 업무든 잘 해낼 수 있는 보배로운 공무원이라 생각합니다.
멀리 진주까지 가서 모셔올 강사의 북토크
분위기를 점검하며까지 행사를 주관하는
꿈을 키우는 작은 도서관의 이은미 씨를 칭찬합니다.
장문의 편지로 모시기 어려운 분을 초대 한것도 대단하지만 저는 그날 초대된 김미옥강사를 만나러 가는 것이 아닌 공무원의 자격으로 어렵고 불편한 일을 만들어 진행하는 이은미 씨라는 분이 어떤 분인가 그 분의 에너지를 느끼러 갔습니다.
강의장에 도착하니 참석하는 모든 분께 각각이 다른 한 편의 시를 프린트하고 정성껏 포장 해 나누어주더군요.행사 주관자의 품격이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아쉽게 담당 업무가 바뀌었지만 어디서든 어떤 업무든 잘 해낼 수 있는 보배로운 공무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