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동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4.08.11
- 조회수
- 30
- 등록자
- 박명희
무더운 여름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는 계절입니다
주삼동 직원분들은 문을열고 들어가는 순간 저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먼저 띄워주십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소심한 저로서는 그한마디가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민원인이 들어오면 기다리지않도록 최대한 빠른 일처리도 고마웠습니다
동장님 께서는 인자한 미소를 띄시고 주민센터에 오시는 분들과 대화하시면서 마을에 불편한점을 물어보시고 신경 써 주시더군요 우리 동장님은 자리에만 앉아계시는 동장님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는 너무? 부지런한 동장님 이십니다 주삼동 의 주민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여름 힘내세요 화이팅!
주삼동 직원분들은 문을열고 들어가는 순간 저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먼저 띄워주십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소심한 저로서는 그한마디가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민원인이 들어오면 기다리지않도록 최대한 빠른 일처리도 고마웠습니다
동장님 께서는 인자한 미소를 띄시고 주민센터에 오시는 분들과 대화하시면서 마을에 불편한점을 물어보시고 신경 써 주시더군요 우리 동장님은 자리에만 앉아계시는 동장님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는 너무? 부지런한 동장님 이십니다 주삼동 의 주민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여름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