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서.....
- 날짜
- 2024.09.04
- 조회수
- 88
- 등록자
- 서영진
흡연은 개인 취향으로 머라 말을 할수는 없지만 사진에 보면 안내문구가 있는데도(안내문구가 처음에는 벽에 부착되어 있어음)
담배를 피우고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 시청직원분들을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 수십명이 옥상문까지 열어두고 담배를 피워서 날씨에 따라서는 담배연기가 건물내로 들어와서 담배냄새에 대한
불만들을 직원들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심지어 개인쓰레기를 주차장 쓰레기 봉지에 투기하는 직원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옥상문을 계속적으로 열어 두어서 지난 강풍에 옥상문이 떨어져 버렸는데도 떨어진 그대로 방치해 두었습니다.
분명 시청직원들은 본인들중 누군가가 옥상문이 닫히지 않아서 옥상문이 떨어진 것을 알걸로 생각합니다.
많은 시청직원분들이 불철주야로 공무에 노고가 많은것은 알고 있으나 기본적인 공중도덕과 같은 것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 시청직원분들을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 수십명이 옥상문까지 열어두고 담배를 피워서 날씨에 따라서는 담배연기가 건물내로 들어와서 담배냄새에 대한
불만들을 직원들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심지어 개인쓰레기를 주차장 쓰레기 봉지에 투기하는 직원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옥상문을 계속적으로 열어 두어서 지난 강풍에 옥상문이 떨어져 버렸는데도 떨어진 그대로 방치해 두었습니다.
분명 시청직원들은 본인들중 누군가가 옥상문이 닫히지 않아서 옥상문이 떨어진 것을 알걸로 생각합니다.
많은 시청직원분들이 불철주야로 공무에 노고가 많은것은 알고 있으나 기본적인 공중도덕과 같은 것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