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예 퇴직 후 고향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 입니다.
퇴직 후 고향에서 과일 나무 싶기 및 농사 일을 시작하고 있는 중인데..
장마철 및 많은 우천시 밭으로 빗물이 흘러들어 와 농사 업무가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하반기에 배수로 공사가 곧 시작 된다고 합니다.
개발팀 박채훈 주무관(소유 이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글고요. 박채훈 주무관은 동네 어른신 및 이장님 께서도 칭찬이 많습니다.
동네 어른신께서( 농협, 면사무소, 우체국 등) 일을 마치고 길가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며 출장 시 개인 차량으로 직접 마을까지 모셔다 주고,
업무 문의 시 친절하다고 말씀이 많으십니다.
박채훈 주무관님을 감사드리고 칭찬 또 칭찬 합니다.
2024. 9. 19
자연인 : 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