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문기원시민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4.10.05
- 조회수
- 22
- 등록자
- 한선주
2024. 10. 01 오후 2시경에 웅천 해수욕장에서 10대 여학생 1명이 안타깝게도 숨지고 2명이 다행히 구조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때 구조된 여학생 중 1명은 원앙아파트에 살고있는 문기원시민(33세)이 친구들과 물놀이왔다가 물에빠져 생명이 위험한 여학생을 발견하고 오직 귀한생명을 살려야겠다는 마음하나로 위험을 무릅쓰고 맨몸으로 물속에 뛰어들어가 여학생을 살려냈습니다. 이일로 구입한지 한달된 새휴대폰을 물속에서 분실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1명이 숨진것에 너무 안타까워하는,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너무 훌륭하고 용감한 마인드를 가진 문기원시민을 꼭 칭찬하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때 구조된 여학생 중 1명은 원앙아파트에 살고있는 문기원시민(33세)이 친구들과 물놀이왔다가 물에빠져 생명이 위험한 여학생을 발견하고 오직 귀한생명을 살려야겠다는 마음하나로 위험을 무릅쓰고 맨몸으로 물속에 뛰어들어가 여학생을 살려냈습니다. 이일로 구입한지 한달된 새휴대폰을 물속에서 분실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1명이 숨진것에 너무 안타까워하는,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너무 훌륭하고 용감한 마인드를 가진 문기원시민을 꼭 칭찬하고 자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