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수를 만들어주신 여수 시장님 덕분에, 여수에서 행복한 추억 쌓고 왔어요.
- 날짜
- 2024.11.03
- 조회수
- 15
- 등록자
- 진나연
최근에 여수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름다운 장관과, 맛있는 먹을거리. 멋진 낭만의 밤거리를 즐기고 왔어요. 여수랑 자전거를 타면서 여수의 시내도 돌아보고요.
여수가 원래 멋진 곳일 수도 있겠지만, 여수를 이렇게 더 좋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신데에는 여수 시장님과 여수 공무원 분들의 노고가 많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탄하면서 즐기고 왔습니다.(제가 사는 충청도에서는 여수랑 같은 자전거 시설도 없고요.ㅠㅠㅠ 비교 됬고, 부러웠어요ㅠㅠㅠㅠ)
밤에 불빛이 반짝반짝한 경치가 장관을 이루는 것도, 이런 경관을 만들기 위해 많은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 조율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시장님과 공무원 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겠지요. 이런 경치를 만드는 것도, 또한 만들어진 경치를 보존하는 것도, 그동안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여수 여행 갔다 온지 몇 개월 됬는데도, 아직도 그 때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음에 또 다시 여수 여행을 가고싶어요.
항상 저희 대한민국을 위해, 또한 여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수가 원래 멋진 곳일 수도 있겠지만, 여수를 이렇게 더 좋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신데에는 여수 시장님과 여수 공무원 분들의 노고가 많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감탄하면서 즐기고 왔습니다.(제가 사는 충청도에서는 여수랑 같은 자전거 시설도 없고요.ㅠㅠㅠ 비교 됬고, 부러웠어요ㅠㅠㅠㅠ)
밤에 불빛이 반짝반짝한 경치가 장관을 이루는 것도, 이런 경관을 만들기 위해 많은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 조율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시장님과 공무원 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겠지요. 이런 경치를 만드는 것도, 또한 만들어진 경치를 보존하는 것도, 그동안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여수 여행 갔다 온지 몇 개월 됬는데도, 아직도 그 때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음에 또 다시 여수 여행을 가고싶어요.
항상 저희 대한민국을 위해, 또한 여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