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원사 윤영민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03.13
- 조회수
- 179
저는 최중증 발달 장애인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용자를 담당하고 계시는 활동 지원사 선생님을 볼 때면 이용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으로 돌봐주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용자를 동생처럼 돌보며 이용자를 함께 돌보던 다른 활동 지원사분들이 그만두시고 활동 지원사를 다시 구하지 못해 혼자 24시간 이용자를 지원하신 지 1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용자의 심한 도전 행동으로 인해 이용자와 잠시도 떨어질 수 없어 식사도 이용자의 보호자가 오셨을 때 잠깐 하시고 부모님도 뵈러 갈 시간을 내기도 힘든 상황임에도 누구보다 이용자를 사랑으로 돌보고 계셔서 센터에 있는 선생님들도 활동 지원사 선생님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저도 발달 장애인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지만 윤영민 선생님처럼 하지는 못할 것 같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발달 장애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윤영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 이용자를 담당하고 계시는 활동 지원사 선생님을 볼 때면 이용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으로 돌봐주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용자를 동생처럼 돌보며 이용자를 함께 돌보던 다른 활동 지원사분들이 그만두시고 활동 지원사를 다시 구하지 못해 혼자 24시간 이용자를 지원하신 지 1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용자의 심한 도전 행동으로 인해 이용자와 잠시도 떨어질 수 없어 식사도 이용자의 보호자가 오셨을 때 잠깐 하시고 부모님도 뵈러 갈 시간을 내기도 힘든 상황임에도 누구보다 이용자를 사랑으로 돌보고 계셔서 센터에 있는 선생님들도 활동 지원사 선생님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저도 발달 장애인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지만 윤영민 선생님처럼 하지는 못할 것 같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발달 장애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윤영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