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 신주이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04.01
- 조회수
- 32
우울증과 회의감으로 삶의 끈을 놓아버리려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어찌 아셨는지 저희집에 다녀가셨습니다.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하였고. 여러가지 큰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신과도 다니면서 치료하여 많이 좋아지고 이제
취직까지 했습니다. 저 에겐 선생님은 생명의 은인이상입니다.
정신과도 다니면서 치료하여 많이 좋아지고 이제
취직까지 했습니다. 저 에겐 선생님은 생명의 은인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