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공원관리과 정혜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04.18
- 조회수
- 90
시장님! 공원과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미항의 섬 도시!! 여수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시정업무를 수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리과장 박형술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는 과거 여수시 수정동(오동도 입구)에서 2004. 12월 현재 여수시 화장동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여수항에 입출항하는 선박 및 선원, 외국인 관련 업무를 주로 집행하는 기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여수시청 공원과에 진실로 적극적이고 친절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계셔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기관(내부관사)과 학생문화회관 사이 약 30m 너비, 약 100m 길이 암벽 절개지에 무성하게 자란 은가시나무, 아카시아, 기타 잡목으로 인해 산불위험(과거 공원 화재발생), 높이 30~50여 미터 되는 나무 쓰러짐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또한 인접한 저희 내부관사로 비추는 햇빛이 차단됨으로 인해 음지(습지)로 인하여 직원들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충을 상담하고자 금년 4. 8.(화), 여수시 공원과(근린공원관리 ☎061-659-4627)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저와 직접 통화를 하게 된 주무관 정혜주님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3회 정도 상호 연락을 하였고요. 그 당시 제가 저희 기관의 상기 어려움 점을 설명하는 데 너무나 본인의 일처럼 진지하고 친절하게 전화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4.15.(화) 오전, 오후 2곳 업체에서 현장 답사를 하였고, 다음날 민원 상담하신 정혜주 주무관님이 직접 현장을 나오셔서 쓰러진 나무 등등 위험 현장을 확인하였고 모바일폰으로 촬영을 하면서 저희 기관의 애로사항을 공감하시면서 신속히 처리하시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업무처리에 공감하는 자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다음 날 4.17.(수) 벌목업자 3명이 오전 7:20여 분부터 오후 2:00경까지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벌목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곧바로 실행해 주셔서 그동안 내부관사를 사용하던 직원들이 답답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정혜주 주무관님에게 다시 한번 저희 기관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무관님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 처리를 시장님! 과장님께서 꼭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처리를 해주신 주무관님의 앞날이 평안과 행복이 넘치고 직장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18.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 일동
미항의 섬 도시!! 여수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시정업무를 수행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리과장 박형술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는 과거 여수시 수정동(오동도 입구)에서 2004. 12월 현재 여수시 화장동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여수항에 입출항하는 선박 및 선원, 외국인 관련 업무를 주로 집행하는 기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여수시청 공원과에 진실로 적극적이고 친절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계셔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기관(내부관사)과 학생문화회관 사이 약 30m 너비, 약 100m 길이 암벽 절개지에 무성하게 자란 은가시나무, 아카시아, 기타 잡목으로 인해 산불위험(과거 공원 화재발생), 높이 30~50여 미터 되는 나무 쓰러짐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또한 인접한 저희 내부관사로 비추는 햇빛이 차단됨으로 인해 음지(습지)로 인하여 직원들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충을 상담하고자 금년 4. 8.(화), 여수시 공원과(근린공원관리 ☎061-659-4627)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저와 직접 통화를 하게 된 주무관 정혜주님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3회 정도 상호 연락을 하였고요. 그 당시 제가 저희 기관의 상기 어려움 점을 설명하는 데 너무나 본인의 일처럼 진지하고 친절하게 전화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4.15.(화) 오전, 오후 2곳 업체에서 현장 답사를 하였고, 다음날 민원 상담하신 정혜주 주무관님이 직접 현장을 나오셔서 쓰러진 나무 등등 위험 현장을 확인하였고 모바일폰으로 촬영을 하면서 저희 기관의 애로사항을 공감하시면서 신속히 처리하시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업무처리에 공감하는 자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다음 날 4.17.(수) 벌목업자 3명이 오전 7:20여 분부터 오후 2:00경까지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벌목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곧바로 실행해 주셔서 그동안 내부관사를 사용하던 직원들이 답답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정혜주 주무관님에게 다시 한번 저희 기관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무관님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 처리를 시장님! 과장님께서 꼭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처리를 해주신 주무관님의 앞날이 평안과 행복이 넘치고 직장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18.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