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했던 여수에서의 밤 '한밤의 산책' 여수시 최고입니다!!
- 날짜
- 2025.05.21
- 조회수
- 123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자꾸 바깥으로 향하더니 마침 여수에서 '한밤의 산책'이라는 예쁜 프로그램이 있기에 망설임없이 신청했어요
작년에 다녀오신 분들이 참 좋았다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5월 16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그조차도 낭만으로 느껴졌어요,처음 접수처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시는 분들덕분에
마음이 확 놓였답니다.여수시 관광과 김정미 팀장님의 인삿말에서는 여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진심이 그대로 느껴졌고요,저도 덩달아 여수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박람회장 안에 있는 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도 너무 좋았어요.나이가 들수록 이런 체험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그리고 만찬, 정말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맛도 좋고 마음도 따듯했답니다.
비오는밤 우산속으로 스며들던 바닷바람과 조용한 산책길, 그 순간순간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살아있어요.
무엇보다 감사한 분이 있어요.예약할때부터 도착해서 행사 끝날때까지 친절하게 챙겨주신 관광과 류시은 주무관님 ,정말 감사드려요.
어쩜 그렇게 살뜰하게 신경을 써주시던지.. .
덕분에 저같은 나이의 사람도 불편함없이 하루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이번 여수여행은 그냥 '좋았다'고 말하기엔 부족해요
참 따듯했고 ,참 행복했고, 참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이마음, 제 친구들한테도 전염시키고 싶네요.
"꼭 가봐. 여수는 진짜 달라" 하구요.
여수 고마워요!! 또 올께요.
그리고 함께한 그날의 모든분들,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여수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여수시 최고!!!
작년에 다녀오신 분들이 참 좋았다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5월 16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그조차도 낭만으로 느껴졌어요,처음 접수처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시는 분들덕분에
마음이 확 놓였답니다.여수시 관광과 김정미 팀장님의 인삿말에서는 여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진심이 그대로 느껴졌고요,저도 덩달아 여수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박람회장 안에 있는 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도 너무 좋았어요.나이가 들수록 이런 체험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그리고 만찬, 정말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맛도 좋고 마음도 따듯했답니다.
비오는밤 우산속으로 스며들던 바닷바람과 조용한 산책길, 그 순간순간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살아있어요.
무엇보다 감사한 분이 있어요.예약할때부터 도착해서 행사 끝날때까지 친절하게 챙겨주신 관광과 류시은 주무관님 ,정말 감사드려요.
어쩜 그렇게 살뜰하게 신경을 써주시던지.. .
덕분에 저같은 나이의 사람도 불편함없이 하루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이번 여수여행은 그냥 '좋았다'고 말하기엔 부족해요
참 따듯했고 ,참 행복했고, 참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이마음, 제 친구들한테도 전염시키고 싶네요.
"꼭 가봐. 여수는 진짜 달라" 하구요.
여수 고마워요!! 또 올께요.
그리고 함께한 그날의 모든분들,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여수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여수시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