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에 대한 기억들이 좋은게 많아 다시 가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 친절한 곳도 많은데 하필 백금식당에 가셔서 서러움 겪고 오셨네요.
식당 사장님 그런 마인드로 식당 운영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공무원의 상황 판단 못하는 감싸기는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감싸느라 고생하시는게 보이네요. 여수시가 많이 발전하겠어요.
하나하나 쌓여서 욕먹고 망해가는 지역 관광지들을 떠올리셨음 합니다.
기본 마인드가 안되시면 그 일(식당, 공무원)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