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식품위생과 위생지도팀장 김승호씨를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07.17
- 조회수
- 414
이곳에 글쓰는데 제 개인정보도 다쓰고하는 글이니 익명이니 하는 말은 안듣습니다.
요즘 공무원 개판이라는 이야기 많이듣습니다. 중간 관리하는 등급의 공무원들이 일은 아랫등급에게 미루고 놀다가 외근이랍시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는다는 말도 많이 듣고요.
김승호씨는 그런 외근들중에 여러 가게들과 상생의 마음으로 여러 친분을 나누었나봅니다.
이게 소위 공무원들의 지역 감싸기지요? 흔히말하는 부산의 [우리가 남이가?] 하는등의 행동이겠구요.
신안 염전 노예때 가해자를 감싸는 공무원의 마음이였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공무원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김승호씨의 모습에 저는 이마를 탁치고 지나갑니다.
앞으로도 정력적으로 일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절대로 여수는 안가겠습니다... 작년에 관광차 들려서 내조국국밥집 맘에들었는데 못가게됬군요.
케이블카도 타고 청춘포장마차도 다시는 갈일이 없겠습니다.
요즘 공무원 개판이라는 이야기 많이듣습니다. 중간 관리하는 등급의 공무원들이 일은 아랫등급에게 미루고 놀다가 외근이랍시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는다는 말도 많이 듣고요.
김승호씨는 그런 외근들중에 여러 가게들과 상생의 마음으로 여러 친분을 나누었나봅니다.
이게 소위 공무원들의 지역 감싸기지요? 흔히말하는 부산의 [우리가 남이가?] 하는등의 행동이겠구요.
신안 염전 노예때 가해자를 감싸는 공무원의 마음이였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공무원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김승호씨의 모습에 저는 이마를 탁치고 지나갑니다.
앞으로도 정력적으로 일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절대로 여수는 안가겠습니다... 작년에 관광차 들려서 내조국국밥집 맘에들었는데 못가게됬군요.
케이블카도 타고 청춘포장마차도 다시는 갈일이 없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