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영상으로 한 도시를 평가 한다는 것이
일부만 들여다보고 전체를 바라보는것이라고
억울하시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여긴 여수라고 적고 야수라고 읽는 도시인걸요
뜨거운 야수의 심장을 가진 야수인들은
인터뷰에서 볼 수 있듯 ㅈ도 관심이 없거든여
아 그리고 야수시청 홈페이지에 한글자 적기
드럽게 힘드네요 자유게시판하나 없고
뭔소통 쳐누르면 빙빙돌리다가 창만여러게, 미로찾기
뭐 시에게 바란다는 글하나 없고 짜치게 좋은글 남겨모아 (구) 이따위로 추억팔이, 자신 업적자랑ㅋ
결국엔 칭찬합시다 밖엔 공개적으로 쓸데가 없네여
시장한테 바란다는 앞에 대대적으로 왜 만들어놧는지
시장한테는 시민인증받으신 야수들만
바라게끔 되어있으니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아무튼 칭찬게시판인데
누군가를 칭찬해야겠죠? 그래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씨 칭찬하구여
여수 밤바다로 흥하셨는데
여수 낮봐라로 한곡 더 내시길 .... 그럼 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