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칭찬을...
- 날짜
- 2025.07.18
- 조회수
- 147
평생 침 마르게 여수시 칭찬을 해 오던 사람입니다.
이제 내 인생에서 여수는 지워버릴랍니다.
쓴소리는 듣기 싫고 칭찬만 해주셔라 해서 칭찬게시판만 있는 것인지요?
음식점을 맛으로만 장사하는 것이라면 식당이라는게 왜 있습니까?
60~70대 노인들이 하시는 장사라 그렇다고요?
그 정도 오래 장사 하셨으면 장사는 돈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여겼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수도 제주도 뒷길을 쫓아 몰락의 길을 걸으려 하니 저도 이젠 안 갈랍니다.
이제 내 인생에서 여수는 지워버릴랍니다.
쓴소리는 듣기 싫고 칭찬만 해주셔라 해서 칭찬게시판만 있는 것인지요?
음식점을 맛으로만 장사하는 것이라면 식당이라는게 왜 있습니까?
60~70대 노인들이 하시는 장사라 그렇다고요?
그 정도 오래 장사 하셨으면 장사는 돈을 남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여겼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수도 제주도 뒷길을 쫓아 몰락의 길을 걸으려 하니 저도 이젠 안 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