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생활하다가 율촌으로 이사를 오면서 많은 불편을 느꼈습니다.
지난번 시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여수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불편한 사항을 토론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도시계획과 조명관리를 담당하시는 신승님 공무원님과 함께
통화를 통해 불편함을 공감해주시고, 여수시민으로 불편한 사항을 앞으로 개선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에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항을 여수시민이 의뢰를 해주어야 더욱더 발전하는 여수가 된다고
이야기 하시며 여수시민으로써의 권력을 충분히 이야기 해주시면 너무나도 여수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신 신승민 공무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시장님과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살면서 율촌동네에서 조금더 밝을 곳이 있었으면
하는 곳을 말씀드렸더니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어떻게 의뢰를 해야하지는 이야기 해주시면서 예산은 항상 있는게 아니닌까 있을 때
의로를 하면 좋은 율촌이 된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여수 시민과의 소통과 동감대 형성해주시는 부분에 너무 감사하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이 있어야 더욱 더 발전하는 여수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