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버스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10.01
- 조회수
- 30
여수낭만버스를 칭찬합니다.
9월 30~10월 1일 친구, 동생들 5명이서 여수를 놀러갔습니다.
여수하면 밤바다잖아요. 그래서 밤바다를 잘 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여수낭만버스가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여수동서관광이라는 곳에 문의를 해서 야간 낭만버스를 타게됐습니다.
드디어 엑스포역에서 7시 30분 야간 낭만버스를 탔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래서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도 나왔고 여수 밤바다 밤바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문화해설사 오상용님에 해설도 너무너무 친절했고 여수동서관광에 기사님도 너무 너무 운전도 잘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이런 멋진 낭만버스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야간에 적적하지 않고 즐길거리를 제공한 여수시가 너무 멋집니다.
다음번엔 가족들과 여수를 한번 더 찾아 이 여수낭만버스를 또 타고싶습니다.
안전운전과 친절하게 여수소개를 해주신 여수동서관광에 기사님과 멋진 해설을 해주신 해설사님 감사했고 칭찬합니다.
9월 30~10월 1일 친구, 동생들 5명이서 여수를 놀러갔습니다.
여수하면 밤바다잖아요. 그래서 밤바다를 잘 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 여수낭만버스가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여수동서관광이라는 곳에 문의를 해서 야간 낭만버스를 타게됐습니다.
드디어 엑스포역에서 7시 30분 야간 낭만버스를 탔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래서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도 나왔고 여수 밤바다 밤바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문화해설사 오상용님에 해설도 너무너무 친절했고 여수동서관광에 기사님도 너무 너무 운전도 잘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이런 멋진 낭만버스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야간에 적적하지 않고 즐길거리를 제공한 여수시가 너무 멋집니다.
다음번엔 가족들과 여수를 한번 더 찾아 이 여수낭만버스를 또 타고싶습니다.
안전운전과 친절하게 여수소개를 해주신 여수동서관광에 기사님과 멋진 해설을 해주신 해설사님 감사했고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