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과에 근무하시는 분께 감사드릴 일이있어 글 올립니다.
몸이 불편하시고 홀로 시골에서 생활하셔서
많은 불편을 겪고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자식보다 더
먼저 찾아주시고 편의사항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알아봐주시고 연락주시고 해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면사무소에 가시면 개인차로 집까지 모셔다드리기까지 하셔서 감동했습니다.
이런분이 복지과에 근무하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여성분이시고 연차가 좀 있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