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객 송기창 기사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12.20
- 조회수
- 8
안녕하세요 :)
저는 신덕•소치 방면 인근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출•퇴근 시 회사 근처를 경유하는 버스가 73번 한 대뿐이라 평소 해당 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 미평 → 신덕/소치 방향
오전 8시 20분 신덕/소치 → 미평 방향
위 노선을 운행하신 여수여객(주) “송기창 기사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송기창 기사님께서는 매번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에게 밝게 인사해 주시고, 신호와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시며 정차 중에도 휴대전화 사용을 하지 않으십니다.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지키기 쉽지 않은 부분이라 항상 인상 깊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휴가 기간인 2025년 8월 30일 오전 10~11시경, 친구가 여수를 방문해 시내에서 소호동으로 이동하며 87번 또는 88번 버스를 이용했을 때도
우연히 송기창 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 저를 기억해주시고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하루가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안전 운행해 주시고,
승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님! 앞으로도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저의 출·퇴근길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덕•소치 방면 인근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출•퇴근 시 회사 근처를 경유하는 버스가 73번 한 대뿐이라 평소 해당 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 미평 → 신덕/소치 방향
오전 8시 20분 신덕/소치 → 미평 방향
위 노선을 운행하신 여수여객(주) “송기창 기사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송기창 기사님께서는 매번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에게 밝게 인사해 주시고, 신호와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시며 정차 중에도 휴대전화 사용을 하지 않으십니다.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지키기 쉽지 않은 부분이라 항상 인상 깊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휴가 기간인 2025년 8월 30일 오전 10~11시경, 친구가 여수를 방문해 시내에서 소호동으로 이동하며 87번 또는 88번 버스를 이용했을 때도
우연히 송기창 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 저를 기억해주시고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하루가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안전 운행해 주시고,
승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님! 앞으로도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저의 출·퇴근길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