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훈훈한식당을 만나서 칭찬글을 작성해봅니다
- 날짜
- 2026.01.07
- 조회수
- 14
안녕하세요 이번에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운 식당이있어서 칭찬하려고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아내가 임신중인데 입덧이 좀 있는편이라서 먹고싶은건 많은데 잘먹지못하는상황입니다. 근데 저녁에 닭죽이 먹고싶다고하는데 일반식당에서 파는 진한 닭죽을 사주고싶어서 닭구이집이나 닭백숙관련 식당에 전화를 돌려봤습니다. 여러식당들이 전부다 안된다고하는와중에 국동에있는 약수닭집이라는 식당에서 해주겠다고하여 30분정도 운전해서 가서 구할수있었습니다. 찾으러가니 식당에서 임산부 맛있게먹고 순산하시라고 돈을 받지않고 선뜻 내어주시더라구요 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서 재차 돈을 지불하려했으나 식당에서 괜찮다고 안받으시겠다고하시면서 인정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요즘처럼 다들 힘든상황에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아내는 입덧없이 맛있게 잘먹을수있었어요 나중에 애기낳고 몇번 더 찾아가서 밥도먹고 감사인사도 드릴거지만, 이렇게 훈훈한 식당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