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도로폭을 확장 시설을 했는데 차도폭은 넓어지고 인도 폭은 좁아진다.
지난 과거를 살펴 보면은 신동아아파트 정문, 상암동 일부지역, 제일병원 건너편, 등 여수시 지역은 도로 폭 확포장을 했는데 인도폭은 줄어 들었다.
기존에 인도를 줄여서 차도를 넓히는데 이용 되었다.
학동 신동아아파트 도로는 확장전에 인도 폭 3미터를 이분에 일로 나누어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형성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인도 2미터도 미치지 못해서 자전거 도로는 사라졌다.
그 전에는 구 여천시를 생활권 자전거 도로가 형성 되었는데 인도를 차도로 주어서 자전거 도로가 중간에 절단 되었다.
또한 그 곳은 보행자가 많은 수가 이동 한다.
주변에 중하교 2개소, 총등학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종합복지관, 공동주택, 시장, 은행, 등 다양한 공공기관을 왕래한 지역이다.
타 지역은 보행권 확보를 위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차도를 줄이고 인도를 넓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보행권 환경개선 관한 법을 뒤로 하고 보행자를 차도로 내 밀어 자동차로부터 위협을 받고 이동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에 놓여 있다.
어쩔수 없는 환겨에 놓여서 이러한 시설을 했다고 말만 하지 말고 그에 따른 환경에 맞게 도로 시설을 할 필요성을 갖게 한다.
현재 학동 장미아파트 재건축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아직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재건축을 허가 할 때에 교통영향평가를 시민의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그에 따른 시민 전문 위원회를 구성하여 충분한 교통영향평가를 받아서 올바른 시설을 했으면합니다.
교통영향평가가 타 기관에서 한다고 미루지 말고 여수시가 챙길 필요성을 갖게 합니다.
자동차로부터 보호 받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 만들기에 여수시에서 보다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발 인도를 줄이는 도로 시설은 이제는 하지맙시다.